피어싱 후 피
자고 일어나니까 이렇게 피가 나있는데 씻은 후 소독약을 바르는게 낫나요, 아니면 피딱지가 저절로 떨어져 나갈 때까지 냅두는게 낫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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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딱지 샤원사다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두시고 길이 타이트하니 숍 가서 늘리고 연고, 소독 없이 자극 없게 두세요
연고는 면봉으로라도 바르는 과정에서 손이 닿거나 자극이 가면 염증이 생깁니다
소독은 많이 하면 간지러움을 유발하고 좋은 세균까지 죽일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각질 현상이 일어나거나 아물지 못할 수 있습니다
관리 잘 했다 생각하는데 염증이 생겼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 자극이 가서 그런 것으로 자극이 안 가게 더욱더 조심하고 길이가 타이트하다면 피어싱 숍 가서 늘리고 연고, 소독 없이 건드리지 않습니다 바르면서 자극이 가면 오히려 안 낫거나 악화시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