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에서 오리털 패딩이 뜯어진 것 같아요

학교에서 친구랑 놀다가 갑자기 왼쪽 팔쪽에 뚜두둑 하는 소리가 났어요. 그런데 그 이후로 그쪽 부분만 패딩의 빵빵한 느낌이 사라졌어요. 만약에 옷 수선하는 곳 가서 이것을 고쳐달라고 할때 어떻게 얘기해야 하는지, 수선 비용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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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선보다는 패딩 as 맡겨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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