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예민한건가요?
제가 모르는 어르신분들이
힐긋도 아니고 뚫어져라 쳐다보시고
제가 치마 입고 나가면
야 안추워?이렇게 반말로 소리치는 분들도 계세요..
저는 이게 너무 불편한데 제가 예민한건가요?
힐긋도 아니고 뚫어져라 쳐다보시고
제가 치마 입고 나가면
야 안추워?이렇게 반말로 소리치는 분들도 계세요..
저는 이게 너무 불편한데 제가 예민한건가요?
✅최고의 답변✅
어르신들 많은 곳
지나다니고
시장 이라도 갔나요?
홍대 이태원 내려서 쏘다니면
2030 밖에 없어서
그런 소리 듣기 힘든데
어딜 간건가요?
질문자님?
한약이라도 내리러 가셨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