혹시 서울은 원래 이런가요?ㅜㅜ

최근에 서울을 갈 일이 생겨서 처음 서울로 가고, 시간이 남아서 문구점을 들어갔더니 가격표가 없길래 가격을 2번 여쭈어보았더니 살거아니라면 바쁘니 물어보지 말라고 하시는데 혹시 서울에선 예의가 아닌걸까요?ㅜㅜ... 시골에 살았어서 진짜루 모르겠어요... 처음갔는데 티가 많이 났을까요...


✅최고의 답변✅

그거는 서울이 원래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 직원이 개념이 없고 엉망인거에요

가격을 알아야지 그거를 사던지 말던지 할 텐데 바쁘니까 물어보지 말라는거는

오히려 그냥 그 직원이라는 애가 예의가 없고 개념이 없었던 거에요

그러니까 친구가 뭘 잘못하거나 그래서 그런게 절대로 아예 전혀 아니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돼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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