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

솔직하게 말했다가 친구랑 멀어진 적이 있습니다
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그 정도 솔직함도 뭐라하는게 너무합니다
그리고 한번은 또 솔직하게 말했다가 친구들한테 비난이랑 욕도 들었습니다
쓸려니까 잘 기억은 안나는데 많아요;
말할 때마다 이런 반응이니 속상합니다
항상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담아 둡니다
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솔직하게 말하고 사시나요?
그리고 전 뭐가 문제일까요?


✅최고의 답변✅

솔직하게 말했을 때 상대방이 기분 나쁠 말은 안하시는게 배려라고 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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